【유후인 여행 워크샵 # 4】

유노츠보 거리로 가기 위해 나왔습니다. 한문을 보니 소방단이라 되어 있습니다.

 

 

유후인초등학고 옆을 지나는데, 상당히 많은 깃발이 걸려 있습니다. 사망사고 다발지역이랍니다.

 

 

유후인시청사인 것 같습니다.

 

 

괴기스러울 정도로 웅장함을 느낀 유후산의 정상부 모습입니다.

 

 

거리 곳곳에 음식점들이 많아 보입니다.

 

 

우나기히메신사의 문이 시내에도 있습니다.

 

 

와사쿠 고깃집입니다.

 

라면 전문식당인데, 빨간 젓가락이 면발 들고 오르락 내리락 움직입니다.

 

 

유후인 버거하우스 입니다.

 

 

일본은 관광지 어디든 인력거가 있는 모양입니다.

 

 

하천이 흐르는 곳의 모습입니다.

 

 

꼬치 파는 곳도 있습니다.

 

 

길을 가다 만난 일본전통가옥의 모습입니다.

 

 

유후인 아동공원을 지나갑니다.

 

 

벽화가 있는 곳에서 잠시 멈춰봅니다.

 

 

도토리의 숲 유후인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