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뎬무"가 지나가고-석달만에 제주도여행 워크샵-2】

2010. 8. 17. 16:29여행지/제주도

우도로 향하는 카페리에서

 

 

우도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최과장이 멋진 포즈로 뱃전에 서있습니다.

 

 

 

 

최과장과 조차장은 제주도 가족여행을 계획 중 이라서 사진을 가는곳마다 많이 찍어주기로 했습니다.

 

 

오전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뒷편의 성산일출봉의 모습을 보시면 날씨가 짐작이 될겁니다.

 

 

 

 

관광지 특성상 같은장소에서 사람만 바뀌는 사진이 무척 많습니다.

 

 

 

 

 

 

권팀장도 찍어봅니다.

 

 

멋진 폴로티가 돋보입니다.

 

 

이차장 덕분에 사진도 찍혀봅니다.

 

 

 

 

우도의 모습이 멀리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우선 우도등대로 향했습니다.    멀리보이는 건물은 펜션이 아니고 화장실입니다.

 

 

등대쪽 역시 그리 좋은 날씨는 아닙니다.

 

 

유허지 올라가는 길목에 승마하는 장소에 어린 망아지가 나와 있습니다.

지난번 5월엔 못보던 앤데~~  그 후에 출산한 녀석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