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가볼만한 곳 / 초지진】

2021. 1. 25. 06:00여행지/인천

집으로 가려다가 시간이 약간 있어 강화도의 특별한 곳,

해안방어진지들을 만나고 가려고 초지진에 들렸습니다.

400년이 넘은 초지진 큰 소나무, 총상이 남아있는 소나무라고 하더군요.

 

 

초지진 진지 벽 따라 가며 바라봅니다.

 

 

반대쪽에 보이는 곳이 함상공원과 대명포구입니다.

 

 

초지진은 작은 진지에 불과하지만 소중한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하지요.

 

 

원형진지 안에 대포를 보관하고 있는 누각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역사유물은 크기에 따라 소중하고, 그렇지 않음이 갈리는 것은 아니지요.

 

 

초지대교가 아주 잘 보입니다.

 

 

생명의 땅 갯벌도 가까이 바라볼 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초지포구를 바라보게 됩니다.

 

 

생긴 모습은 등대처럼 보이는데, 다른 용도가 있는 모양입니다.

 

 

누각 안 대포입니다.

 

 

이곳에 오면 늘 푸른 저 소나무들을 바라봅니다.

 

 

변치 않는 우리민족의 절개와 용기의 상징과도 같다고 느끼기 때문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