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 삿포로 출장, 삿포로 여행 # 1】

2023. 8. 7. 06:00여행지/해외

(돌아 왔습니다.)

2019년 노 재팬 운동이 시작되기 전인 2019년 6월 큰 아이가 삿포로 출장을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노 재팬 상황이었어도 당시 여행사에 근무했기 때문에 안 갈 수는 없던 상황이긴 했습니다.

 

제가 포스팅을 마루다 이제 올려보려 합니다. 삿포로 튀김 맛집인 SOYOGI랍니다.

 

작은 가게임에도 호평을 받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모습은 좀 그래도 맛은 좋았다고 합니다.

 

오타루 낭만관인데, 과거 은행건물이었답니다, 어쩐지 좀 익숙한 모습이었습니다.

 

오타루 대정초자관, 유리공예품이 있는 곳입니다.

 

이런 모습들 보면 섬세하긴 아주 섬세합니다.

 

시선을 잡아 끄는 물건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오타루 오르골당 건물입니다.

 

이곳 역시 신기한 것들이 가득 이라고 합니다.

 

정크아트를 연상시킬 듯한 모습도 있습니다.

 

3천여종의 오르골이 있다니 대단합니다.

 

마스크 쓴 사람이 없다는 것이 지금 와서 보니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이 모습이 큰 아이의 시선을 잡아 끌었나 봅니다.

 

오르골은 잘 모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