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여행 / 진안 가볼만한 곳 / 탑영제】

2019. 10. 2. 06:00여행지/전라북도

마이산 탑사를 가기 위해 마이산 남부주차장으로 와서 올라갑니다. 산사 오르는 길에 이런 멋진 식당이 있네요, 초가정담입니다.

 

 

금당사를 만납니다.

 

 

오래된 석탑이 이곳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잠깐 외부만 바라보고 올라가기로 합니다.

 

 

이른 시간이라서 길도 아주 한산합니다.

 

 

탑영제를 만나면 이런 모습을 마주하게 됩니다.

 

 

맞은편 산자락 바위 위에 암자 같은 모습이 있는데 찾아보니 고금당이라고 합니다.

 

 

이른 아침이라 바람이 없어 좋긴 한데 반영이 약간 아쉽습니다.

 

 

마이산 명려각과 부부시비가 있습니다.

 

 

이곳은 돌탑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천천히 가다 보니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침햇살은 싱그러움을 채워주고 있었습니다.

 

 

집사람이 새가 뭐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보았습니다, 아마 둥지재료를 모으고 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