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장봉도 1박2일(2009년 6월)-9

2010. 8. 5. 17:16간이역

임과장도 멋지게 찍어보려 했지만~~ 평범합니다~~

 

 

작은섬 안으로 와보니 의외로 좋습니다~~

 

 

단체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폼이 영 어정쩡 하네요~~

 

 

막내를 크로즈업 해봅니다~~

 

 

최과장과 조차장~~

 

 

 

 

최과장 크로즈업~~

 

 

저도 한 장 찍어주네요~~

 

 

 

 

이제 돌아오는 배를 탓습니다~~

 

 

어제의 비 내리던 날씨가 아닌 화창한 초여름 날씨입니다~~

 

  

 

 

여전히 여객선의 백미 새우깡과 갈매기~~

 

 

새우깡 열심히 주고 있습니다~~

 

 

추억을 장봉도에 두고 뱃길을 재촉합니다~~

 

 

늦은 점심을 하고 이젠 헤어질 시간이 되어갑니다~~

 

 

이제 일정이 끝나는게 못내 아쉬운 모양입니다~~

다음엔 한번 장봉도를 다시 찾으려 합니다~~

서울에서 접근하기도 쉽고 비교적 개발과 오염이 없기에 가족단위나 워크샵으로 1박2일 보내기 좋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