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장봉도 1박2일(2009년 6월)-7

2010. 8. 5. 12:42간이역

막내가 붉은헐크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이차장의 초딩자세로 차렸자세를 하고 있습니다~~

 

 

일행들이 바닷가 뚝방에 올라가 있습니다~~

 

 

자유롭게 사진 찍고 있습니다~~

 

 

빗방울이 카메라 렌즈에 묻어 꼭 눈이 오는것 같습니다~~

 

 

단체사진 막 샷 나갑니다~~

 

 

 

 

필자도 합류했습니다~~

 

 

 

 

즐거움에 빗방울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후레쉬맨 권팀장~~

 

 

 

 

초여름의 밤비가 모두를 즐겁게 만듭니다~~

 

 

후레쉬를 뺏어든 여직원~~

 

 

막내도 간만에 의젓한 모습으로~~

 

 

 

 

재미있는 시간이 흘러갑니다~~

 

 

 

 

즐거움을 뒤로하고 내일을 위해 숙소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