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가볼만한 곳 /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의 명소 중 한곳으로 등장한 곳이 바로 이 만천하 스카이워크 이지요.

 

 

일단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입장권의 구입해야 합니다. (2천원)

 

 

그리고 매표소에서 셔틀버스 타고 산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이곳은 짚와이어도 있습니다. 출발하는 모습을 담았는데 셔속이 느리다보니 이리 나왔습니다.

 

 

일단 한번 바라보면 단양의 풍광을 제대로 스캔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쪽의 모습입니다.

 

 

올라가며 올려다본 구조물의 모습입니다.

 

 

돌출된 전망대입니다, 한 곳은 그 끝이 유리바닥으로 되어있답니다.

 

 

원형구조로 되어있고 오르는 경사가 완만해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왠지 살아가는 발걸음의 느낌이 느껴지는 모습이라 흑백으로 담아봤습니다.

 

 

짚와이어 타는 곳과 셔틀버스 타는 곳의 모습입니다.

 

 

유리바닥 전망대를 이리 바라보니 높이가 실감납니다.

 

 

중간쯤에서 내려다 본 모습과 높이의 차이를 확실히 느끼게 해줍니다.

 

 

내려와서 바라본 스카이워크의 모습입니다. 

근처에 있는 수양개빛터널을 보려고 했는데, 차를 댈 곳도 세울 곳도 마땅치 않아 포기하고 제천으로 넘어갑니다.

단양여행의 단점은 이쪽의 도로와 주차문제입니다.

이 스카이워크도 차가 막히면 60분 걸릴 정도의 도로사정입니다.

이쪽으로 가려면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데, 터널이 편도1차로이기 때문에

한쪽의 차가 어느 정도 빠져야 반대편 차가 지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