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과의 정모 / 속초여행 # 5】

숙소에서 탁구도 칠 수 있습니다.

 

 

아내들 고생 덜 시킨다고 남자들이 차린 술판입니다.  참고로 여자분들은 상에다 차려드렸습니다.

 

 

정겨운 대화와 술잔이 오가는 사이 시간도 취해간 모양입니다.

 

 

속초의 하늘은 이제 밤과 낮이 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보증보험 연수원엔 위락시설이 없어 한화리조트 노래방으로 간다고 합니다.

 

화물칸에 타고 갑니다.

 

 

라이브공연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더군요.

 

 

여긴 또 다른 속초의 밤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노래방 규모가 상당하네요.

 

 

20명이 들어갔는데 별 티가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진행 하느라 엄청 고생들 하시네요.

 

부부의 합창에 모두 즐거워합니다.

 

 

그저 부어라 마셔라 파도 있습니다.

 

 

이쯤 되면 마무리할 시간이 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