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19 / 완도해안 따라 완도타워로...】

완도타워로 향하면서 잠시 바라본 완도 해안모습입니다. 청정바다에 펼쳐진 바다목장이 장관입니다.

 

 

저곳에서 그 유명한 완도 전복, 완도 김 등이 양식되고 있겠지요.

 

 

완도읍에 도착해 찾은 곳은 완도타워 올라가는 완도타워 모노레일이 있는 곳입니다.

왼쪽이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인데 그 옆으로 확장공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건강의 섬 완도라, 기분이 좋아집니다.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모노레일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올라가면서 담은 모습입니다.  속도는 느리지만 그만큼 안정적으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완도의 멋을 고스란히 느끼게 됩니다.

 

 

여객선이 떠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괜시리 배 타고 싶은 마음도 들더군요.

 

 

노래하는 등대와 신지대교가 멀리 보입니다.

 

 

모노레일 내려서 전망대에서 보면 정말 시원함이 펼쳐집니다.

 

 

완도타워는 모노레일 승강장과 그리 가까이 있지 않아 노약자들은 약간 힘이 듭니다.

 

 

타워 쪽으로 올라와 바라본 모습입니다.

 

 

웅장한 완도타워 앞에 서봅니다.

 

 

 

전망대에서 담은 모습입니다.

 

 

빛 방향이 여의치 않아 흑백으로 담아봤습니다.

 

 

완도타워로 올라가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