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여행】지중해마을

2016. 1. 28. 06:00여행지/충청남도

탕정면에 멋진 마을이 있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탕정면사무소의 모습인데 대단히 럭셔리합니다.

 

  

바로 지중해 마을입니다, 느낌 오시나요.

 

  

블루 크리스탈 빌리지뒤에 있는 고층 아파트가 득인지 실인지...

 

  

이런 모습의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모습입니다.

 

  

천천히 기웃거림에 들어가 봅니다.

 

  

대부분 음식점과 상가들이 자리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젊은 층의 데이트 코스로 아주 적합하다는 느낌입니다.

 

  

건물의 모습과 색상이 반복되는 느낌은 조금 아쉽습니다.

 

  

멋진 느낌이 들지만 이곳 역시 반복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창문이 마음에 들더군요.

 

  

직선으로 구획을 해 놓아 다니면서 보면 도로와 건물이 이런 모습입니다.

 

  

좋은 색감과 볼륨을 지닌 건물을 만났습니다.

 

  

두 건물과 그 뒤로 이어진 건물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줍니다.

 

  

제가 아쉬워하는 부분이 이런 반복적인 모습입니다.

 

  

이런 조형물이 있는 것은 반갑더군요.

 

  

아산행복드림, 나눔의 거리란 이름이 좋았습니다.

 

  

좀 더 다양한 모습과 지붕의 동선이 아쉬웠지만,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경험입니다.

 

  

다양한 음식점도 많은 곳입니다. 차는 탕정면사무소에 세우실 수 있습니다.

지중해 마을에서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서 지중해의 감성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여행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