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가볼만한 곳] 스위스 테마파크 #2】

2015. 10. 7. 06:00여행지/경기도

각 건물마다 스위스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처음 들어가는 스위스 테마관의 디오라마의 모습입니다.

 

  

작은 모형들인데, 참 정교하게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융프라우의 모습도 이렇게 재현해 놓았더군요.

 

  

포토존에서 셀카 찍는 모습을 큰애가 담았습니다.

 

  

계단을 통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호두까기인형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이곳에도 아기자기한 모습이 한 가득입니다.

 

  

러브 프로포즈 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사랑의 언약이 나무에 과실처럼 주렁주렁합니다.

 

  

산타 빌리지 입니다.

 

  

산타팩토리인데, 아주 정교하면서 재미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베른 베어입니다.

 

  

이런 사진도 남길 수 있어 즐겁습니다.

  

 

커피샵 2층에 커피박물관도 있습니다.

 

  

나름 가볍게 둘러보기 괜찮습니다.

 

  

에티오피아 에서는 커피 세레모니를 한답니다, 귀한 손님, 특별한 행사에서 커피를 세잔씩 마신답니다.

분나 마프라트라 불리 우는 이 세레모니의 첫 잔은 맛, 두 번째 잔은 행운, 마지막 잔은 축복을 뜻한답니다.

 

  

모녀가 커피를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희 부부도 이렇게 추억을 남겨봅니다.

 

  

한동안 취업문제로 어려웠던 큰애가 직장에 들어간 후로 안정된 모습이어서 더욱 좋습니다.

 

  

손가락을 저리 하는 것이 하트랍니다, 역시 젊음에게 배울게 많습니다. 행복은 함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