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가볼만한 곳, 의암 유인석선생을 기리는 의열사와 의병학교】

2015. 7. 8. 06:00여행지/강원도

춘천이 배출한 유학자이자 의병장이었던 의암(毅菴)유인석 선생을 기리는 곳에 왔습니다.

 

  

1915년 돌아가신지 100, 순국 100주년 기념 어록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충의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오면 맨 뒤로 선생의 유택이 보입니다.

 

  

관일약(貫一約)의 첫째를 애국심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실천강목으로 애도를 두었습니다.

 

 

세 번째로 애신이라 하였습니다.

 

  

그 네 번째로 애인을 이야기합니다.

 

  

선생의 항일독립투쟁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곳엔 특별하게 의병학교란 곳이 있습니다.

 

  

선생의 흉상 앞에 잠시 머물며 경의를 표했습니다.

 

  

소나무를 바라보며, 애국의 의미를 생각했습니다.

 

  

이곳이 의병학교입니다.

 

  

매년 학생들이 이곳에 와서 애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갔을 땐 찾는 사람이 너무 없어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경관도 아름다운 곳이라 춘천여행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리시길 추천합니다.

 

  

선생을 모신 의열사 사당으로 들어가는 의열문입니다.

 

  

의열문을 들어서면 의열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이 쉬고 계신 유택 앞에 머리를 조아려봅니다.

 

  

내려오면서 바라본 사당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곧게 해놓은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선비의 기품을 품고 있는 연못과 정자입니다.

 

  

백범 김구 선생 친필 고유문이 비로 세워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二十八十七일 김구는 삼가...” 라고 시작되고 있습니다.

 

  

선생의 유품 및 저서들이 있는 기념관의 모습입니다.

 

  

저희가 떠날 즈음, 한 가족이 찾아 왔습니다. 저 아이는 과연 무엇을 느끼고 갔을까요.

나라와 백성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친 영령들께, 우리는 지금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들었는지 자문해 보았습니다.

의암댐의 의암이 이분의 호에서 유래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