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바다향기를 찾아서...】

대부도로 바닷바람 만나러 가다가 우선 바다향기를 만나기 위해 바다향기테마파크에 왔습니다.

 

 

이런 재미난 것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뱃살측정기입니다.

 

  

이곳도 수도권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사랑을 받는 곳이지요.

 

  

천천히 한 바퀴 돌아보렵니다.

 

  

이런 솟대도 어느새 새로 생겼습니다.

 

  

부자의 아름다운 산책도 보입니다.

 

  

이런 곳은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늘 사람들이 찾지요.

 

  

산책로를 따라 걷는 모습에 여유가 느껴집니다.

 

  

이곳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명물풍차입니다.

 

  

누구나 저 말위에 올라 돈키호테가 되어봅니다.

 

  

이곳에 풍차를 만들어 놓은 것은 잘했다는 느낌이 드는 모습이 많습니다.

 

  

이렇게 빨간 풍차가 파란하늘과 만나면 더욱 돋보이더군요.

 

  

풍차가 서있는 길을 따라 걸으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앞으로 이 풍차와 비슷한 색다른 구조물을 조금 채워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전망대풍차입니다.

 

  

오늘은 오르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바삐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곳, 바로 이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