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의 섬 우도를 가다 #2 (제주도 여행 2010년 봄)】

2010. 6. 19. 13:08여행지/제주도

 

우도 등대가는길 제주특유의 무덤들이 보인다.

지금은 실제 묘는 거의 이장했고 제주풍물을 보여주기 위한 가묘라합니다.

 

 

길가에 엉겅퀴가 탐스럽게 피어있습니다.

 

 

말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있습니다.

안장이 얹어져있는걸 보니 얘도 관광객 승마용인것 같습니다.

 

 

유허지에서 본섬을 바라보고 우측 해변입니다. 시선이 자주 갈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유허지에서 등대와 우도봉 올라가는 길입니다.

 

 

유허지에서 조망해본 본섬과 우도. 정말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유허지에서 등대로 올라가는 길 관광객들이 간간이 보입니다.

 

 

유허지 좌측 해안 절벽이 아찔합니다.

 

 

유허지 우측 해안 역시 절벽지대.

 

 

 

 

 

아래쪽에서 바라보니 두곳이 마치 움푹들어간 모습입니다. 두곳 다 절벽지대이지요.

 

 

일출봉을 배경으로.......

 

 

 

 

   

이 쪽 해변은 정말 시선이 자주 갑니다.......

 

 

우도선착장과 마을이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