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생각 2008년 8월 중리지-4

2010. 7. 1. 10:51간이역

즐거운 밤낚시를 하고 아침을 맞았습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뉴스가 충격입니다, 초등 야구부~)

 

 

간 밤에 피래미튀김에 줄거운 음주가 있었으니~ 아침은 해장라면 끓여 햇반으로 해결합니다~~

 

 

영현이는 출근 때문에 서두릅니다~~

그 회사는 일요일도 없고...... 영현이가 많이 힘들어 하지만, 우리나이에 다시 직장을 옮기기란

너무나 힘든일입니다.

 

  

 

 

 

 

 

 

역시 살림꾼 답게 준비도 많이 해왔지요~~  덕분에 우리가 편했습니다.

 

 

 

 

 

 

 

 

 

 

 

대충 준비완료~ 이젠 먼저 떠나기만 하면 됩니다.

 

 

 

 

 

시원한 저수지를 배경삼아~~

 

 

 

 

 

베이징올림픽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우리는 하나~~

올라오는 길에 영현이 사무실에 들러 냉면으로 점심을 같이먹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