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생각 2008년 8월 중리지-3
2010. 7. 1. 10:31ㆍ간이역
술도 가실겸 밖으로 나왔습니다~~
제법 낚시꾼 티가 나나요?
그래도 많이 밤낚시 다녀 본 사람이 다르죠~~
수년만에 접해보는 대낚시~~ 그것두 밤낚시 그저 옆에만 있어도 즐겁습니다.
호량이랑 한 잔 더하기로~~
차에 루어낚시 장비가 있지만, 이곳은 루어 대상어종이 없다고 하고,
밤에 루어를 케스팅하면 대낚시 방해가 되니 포기하는것이 예절이지요.
낚시를 해보고 싶다는 영현이는 아주 열심히 합니다.
밤낚시가 쉽지않은 이유, 않해본 사람은 쉽게 피곤을 느낀다......
장비를 교체중인 영목조사~~
저수지 바라보며~~
야외취침 모드~~
낚시를 않하고도 즐거운 낚시꾼~~
밤은 깊어가는데..... 별다른 조과가 없습니다.
주말이면 붕어도 알아서 움직이지요~~
서서히 졸음이 밀려옵니다~~ 숙소로 돌아가서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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