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4】

선인장 꽃이 멋지게 피어났습니다.

 

 

곤충도 꽃을 좋아합니다.

 

 

 

 

 

색상이 레드벨벳으로 만든꽃처럼 보입니다.

 

 

 

 

 

 

 

 

 

 

 

꽃잎과 꽃의 중심부가 일번적인 꽃의 구조와 다릅니다. 신기하네요.

 

 

아내가 허브용품을 보고있는 동안 기다리다가, 바싹 말라버린 지난해의 낙엽과 금년에 떨어진

벗꽃잎이 한데 어울어져 있습니다. 

 

 

소담스런 벗꽃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담고, 이제 귀가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십니다.

아내와 늦은점심을 하고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