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정모,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리솜오션캐슬 1박2일-4(2011년 5월 28일)

2011. 5. 30. 13:12간이역

이젠 시간이 되었습니다. 꽃지의 석양이 모습을 보여주려 합니다.

 

 

낙조를 배경삼아 오늘의 참석자들을 담아봅니다.

 

 

사실은 낙조가 완전히 진 다음에 후레쉬를 이용해 잡았습니다.

 

 

 시간에 따라 태양은 바다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부부의 모습을 한캇씩 잡아봅니다. 우선 쉐프 부부입니다. 늘 수고가 많지요~~~^^*

 

 

노을지는 해변에 방문객이 있습니다. 좀더 가까이 해넘이를 보려는것 같습니다.

 

 

선총장 부부의 다정한 모습~~^^* 늘 산행을 같이 합니다...

 

 

태양은 계속 바다의 품을 향하고 있습니다.

 

 

강회장 부부 역시 다정한 모습으로...^^*

 

 

드디어 동쪽 하늘에서 태어난 태양은 오늘 할 일을 끝내고 서쪽 바다의 품으로 사라집니다.

 

 

커피, 원두의 달인 광연이 부부의 모습 ^^*

 

 

아주 적극적인 애정표현으로 모두의 환호를 받은 기성이 부부의 19금 포즈입니다 ~~^^* 석양의 키스씬~~

 

 

뱅커인 재덕이 부부의 모습 아주 소박하고 친숙합니다 ~~^^*

 

 

 미래의 목사이신 인천 부부는 역시 아직도 신혼입니다 ^^*~~

 

 

필자 부부도 한 장 건졌습니다.

 

 

위대한 내조인들이 모였습니다.

 

 

모두모여 꽃지의 서쪽해변을 배경삼아 오늘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