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과 평화누리공원-2】

2010. 6. 26. 21:24여행지/경기도

거인상의 재질이 대나무군요. 누군가 연을 날리다 걸려서 저기에 붙어있습니다.

 

 

연못 가운데 자리잡은 카페가 운치있습니다. 차가운 냉커피 한 잔 생각이 간절한데

아직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형형색색의 바람개비가 예쁩니다. 바람이 없에서 가만히 정지 상태입니다.

 

 

풀과 나무, 바람개비 그리고 하늘.

 

 

 

 

 

공연장 뒤쪽 모습입니다.

 

 

벽돌로 만들어놓은 조형물이 있어 다가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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