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토이전시회(애니메이션, 영화 피규어)-7 (2011년 1월 15일)

2011. 1. 17. 09:37사진 출사지

'반헬싱'의 주인공입니다.

 

 

'헬보이'의 주인공 '악마의 아들'로 설정이 되어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늘 궁굼하던 수퍼맨 복장, 안에다 옷입고 다니는건 이해가 되는데, 망토는 어떻게 수납을 했을까?

 

 

'블레이드'의 '웨슬리 스나입스'와 저는 좋아하지만 아내는 싫어하는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고스트라이더'의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헤리슨 포드' 특유의 눈빛이 살아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인다아나존스'시리즈~~

 

 

'스타워즈'의 감초 깡통로봇들~~

 

 

'스타워즈', '에피소드'시리즈에서의 대결장면입니다.

 

 

이 캐릭터는 우리딸도 모르더군요.

유추해보건데, A 자가 있는걸로 보아 '아쿠아맨' 이런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옆에는 신화에 나오는 인물같습니다.

 

 

이 캘릭터도 잘 모르는 인물입니다.  악당분위기가 풍기는군요~~

 

 

'스파이더맨'을 아주 역동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죽은자의 왕' 이라는 생각.

이제는 봐도 돌아서면 곧잘 잊어버리니......  틀린것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서운 유령같은 전사, 아마 여전사에게 죽는걸로 나온걸로 압니다. 날으는 익룡같은 괴물 타고 다니고......

 

 

자체의 이름인 '오크'보다 정치인 전모 의원으로 더 유명해진 캐릭터입니다. (전녀오크?)

 

 

이것은 '오크'중에서도 커다란 대장오크정도 되는 괴물이었지요~~

 

 

 

착한 마법사 '간달프'.

 

 

이런 철갑을 두른 캐릭터도 있었네요.

 

 

전투장면을 묘사한 캐릭터입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1편에 나오는 '아라곤'의 친구인지, 어디 왕자인지로 나오지요.

결국 '오크'한테 죽는걸로 나오는걸로 압니다.

 

 

활 잘쏘는 곱상한 '레골라스', 영화에선 너무 곱상해서 여성적 분위기가 풍기던데,

캘릭터는 남성적으로 묘사가 되어있습니다.

 

 

영화보면서 헷갈렸던것 누가 주인공이지?

왕 인 '아라곤' 인지, 반지를 가지고 다니는 '프로도'인지, 하지만 저는 '아라곤'에 한표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