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트-21】

2010. 9. 16. 14:25여행지/해외

'평양랭면관'의 화려한 공연도 보고 숙소에서 조촐한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팀은 현지 술집으로 가고 이곳엔 나이가 좀 되는(?) 사람들만 모인듯 합니다~~  

 

 

독방을 쓰시는 고팀장님 방(440호)으로 모였습니다~~  사람이 많아져서 상을 치우고 그냥 바닥에서 먹기로 합니다~~

 

 

이젠 다 오셨나 봅니다~~  정다운 이슬이의 등장입니다~~

 

 

일단 건배를 한번 하시고~~~

 

 

서먹함을 달래기 위해 자기소개에 들어갑니다~~(이미 앞선 글에서도 보셨겠지만 블로그에 올라가는 글이라

성함을 다 올리지 않고 성과 직책민을 올립니다)  1번타자 99캄보디아 카페지기 공차장님~~

 

 

설명 필요없는 채과장님~~

 

 

우리와는 다른 그룹에서 오신 장차장님~~

 

 

내년에 대리로 진급예정인 박대리님~~

 

 

우리동네에서 그리멀지않는 곳에계신 조점장님~~

 

 

최고참 점장님이십니다~~

 

 

동네 아저씨같은 수수함의 정점장님~~

 

 

구수한 입담의 김부장님~~

 

 

우리팀엔 덩치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 한사람 최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