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 제주 바다 앞괴】
2025. 5. 2. 06:00ㆍ여행지/제주도
숙소가 있는 섭지코지로 가다가 카페 아오오가 있는 해변에 잠시 멈춰봅니다.
가다가 느낌이 좀 있으면 서보는 것이지요.
제주돌담이 있고, 용암해변이 있고 너른 바다가 있으면 되지요.
그리고 해안에 피어난 유카꽃이 피어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6월에서 12월까지 꽃이 있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동그란 몽돌에 “제주보물지도(80m ↑)”라고 적혀있습니다.
바다 위를 달려온 배는 신산포구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란 앞괴 표지돌이 있습니다.
12월에 제주바다를 배경으로 꽃을 바라본다는 것, 특별합니다.
환해장성로로 따라 길을 이어갑니다.
숙소인 휘닉스아일랜드 창밖으로 바라본 섭지코지 안 쪽 모습입니다.
저 건물이 휘닉스아일랜드 글라스하우스인 모양입니다.
섭지코지 등대도 보입니다.
왼쪽의 섭지코지 봉수성과 오른쪽의 섭지코지 올인휴게소가 보입니다.
【섭지코지, 드라마 올인으로 유명한 (제주도 여행 2010년 봄)】 (tistory.com)
【섭지코지, 드라마 올인으로 유명한 (제주도 여행 2010년 봄)】
"섭지코지"입니다. 드라마 "올인"으로 유명하지요. 막내딸이 수학여행 왔을때 들른곳이라며 한번 가보라고 하더군요. 정상에 있는 등대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바위와 바다가 적절한 조화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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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가 된 이곳의 오래 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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