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으로 / 태백 Wind Music Festival(관악 대축제) # 1】

2025. 3. 28. 06:00여행지/강원도

태백시내로 들어와 짐을 풀고 돌아보는데, 태백황지 야시장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아직 시작 전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벌써 노점상에 자리잡은 분들이 많습니다.

 

 

황지 자유시장 중앙도로입니다.

 

 

일단 저녁 먹거리 걱정은 덜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군악대와 의장대 등의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붉은 명찰, 해병대 군악대의 모습입니다.

 

 

믿음직한 해병대 군악대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사진 찍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한 곳에서 계속 담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멋진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이제 행진을 마치고 이동합니다.

 

 

황지연못이 있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기수단을 앞세운 해병대 의장대가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황지연못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