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여행 / 주문진 소돌공원】

가족여행 때 들렸던 소들항에 왔습니다, 소돌항루프탑도 있네요.

 

 

강릉여행은 사랑이랍니다.

 

 

아들바위가 있는 여기도 강릉의 명소 중 한 곳입니다.

 

 

너럭바위가 있는 곳에서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추억 남기기도 좋은 장소입니다.

 

 

저 바위가 아들바위입니다.

 

 

그 앞에서 이런 모습을 남겨봅니다.

 

 

만조 때는 조심해야 하는 곳입니다.

 

 

아들바위 못지 않은 바위가 맞은편에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바위가 더 멋지고 매력적입니다.

 

 

웅장하면서 기괴한 모습, 그리고 바위에 커다란 구멍이 있습니다.

 

 

오직 엄청난 세월의 힘 만이 가능케 했을 모습입니다.

 

 

이번에도 소돌공원 바위의 매력을 가득 챙겼습니다.

 

 

아들바위 쪽에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아기가 바다에 누워있습니다.

 

 

엄마가 기쁨인지, 안타까움인지, 마치 울고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가운데 보이는 곳은 소돌해변전망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