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여행 /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 2】

해양과학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양탐사 장비들도 있습니다.

 

 

해양잠수정입니다.

 

 

이건 우리나라 무인잠수정 해미래 입니다.

 

 

콘셀프 실험이라는 수중주거지개념도 인데, 실제로 62년 전 수심 10m에서 30일간 생존했었다고 합니다.

 

 

제일 깊은 마리아나해구가 11,034m라고 합니다.

가이코호, 트리에스테호, 딥시챌린저호만이 만m 이상 들어갔습니다.

 

 

클랩스터 라는 걸어 다니는 로봇입니다.

 

 

심해 유인잠수정의 역사에 대한 설명입니다. 우리나라는 6.500m급에 도전 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해양생명체가 죽는다는 것이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2016년에 보령에서 혼획된 8.3m 되는 밍크고래의 뼈라고 합니다.

 

 

해양예측시스템 쿠스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가거초 해양과학기지, 소청도 종합과학기지입니다.

 

 

이산화탄소 해양지중저장기술에 대한 설명입니다.

 

 

바닷속 열수분출공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바다의 탄생은 바로 생명의 시작에기도 했겠지요.

 

 

역동하는 지구, 변화하는 바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내가 지진시뮬레이터를 체험해 보고 있습니다.

 

 

땅의 기억 화석, 바다의 흔적 소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극지에 대한 이야기 중 황제펭귄 모습도 나옵니다.

 

 

우리나라 쇄빙선 아라온호도 보여줍니다. 바다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