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밤 / 포항 한우 전문점 소와】

2023. 5. 15. 06:00여행지/경상북도

포항가면 오랜만에 고래고기 맛 좀 보려고 했는데, 근처에는 없네요, 해서 근처 한우투뿔전문점 소와라는 곳에 갑니다.

 

 

인생의 미학은 밥이다, 명품한우 소와의 슬로건인 모양입니다.

 

 

이 집은 이런 미니화로에 버섯과 야채를 올려줍니다, 익은 고기 올려 놓기에도 좋습니다.

 

 

한 상 차려졌는데, 사실 한우 먹는데 다른 반찬 많아도 손이 잘 안 가게 되지요.

 

 

이 집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라 빈 와인병이 많았습니다.

 

 

일단 혼합주 한잔 만들어 봅니다.

 

 

주문한 메뉴가 아마 특수부위 한판? 그런 메뉴일겁니다. 불판에 안심과 부채살이 등판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건 생고기와 육회를 서비스로 준다는 거지요.

 

 

작은 화로에 익은 고기를 저렇게 올려줍니다.

 

 

미디움으로 익혀서 술 한잔 넘겨봤습니다.

 

 

갈비살과 다른 부위가 남았습니다.

 

 

역시 살짝 핏기가 있어야 육향이 입안을 자극합니다.

 

 

백김치 먹으려 했는데, 아내가 먹지 말라고 합니다. 얕은 맛이 난다고 하더군요.

 

 

낙천 지장수생막걸리로 포항의 밤을 마무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