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가 볼만한 곳 / 삼강주막】

2023. 1. 2. 06:00여행지/경상북도

점심을 먹을까? 해서 삼강주막을 찾았습니다.

 

 

낙동강, 내성천, 금천, 이 세 강이 만난다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언뜻 보니 민속촌 식당 가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삼강나루를 오간 황포돛배도 있네요.

 

 

가운데 자리하고 삼강나루 기념사진 찍는 곳입니다.

 

 

제가 삼강주막 뱃사공이 되어봅니다.

 

 

삼강절경은 옛 이야기 되고, 표지석만 남아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삼강주막 자리입니다.

 

 

이 나무만큼이나 오랜 세월 이곳에 있었겠지요.

 

 

평상조차 없는 외로움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주막집 문 사이로 삼강절경으로 손님을 모셔봅니다.

 

 

두 분 다 그냥 무심히 지나가십니다.

 

 

살짝 쓸쓸함도 있지만, 이런 예 모습을 만나는 것은 좋습니다.

 

 

아내가 밥 먹기에 그리 좋은 것 같지 않다고 해서 다른 곳을 찾기로 합니다.

 

 

주막이 있던 곳이기에 이런 조형물도 있습니다.

 

 

거대한 엽전꾸러미, 장사하는 분들이 들렸던 곳이라는 이야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