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날리기 / 아라뱃길 전망대 】

앞서 화성공룡알화석지에서 처녀비행을 하고 두 번째로 찾은 곳이 경인아라뱃길전망대입니다.

인천지역은 드론비행 가능지역이 많다고 합니다.

 

 

마치 치미가 올라간 듯한 특별한 모습의 건물은 아라인천여객터미널입니다.

 

 

수변공원과 야외무대도 보입니다.

 

 

과감하게 드론을 높여서 담아봅니다.

 

 

자동착륙 연습을 하고 다시 이륙을 시켜 제 모습을 담아봅니다.

 

 

적당한 높이에서 터미널을 바라봤습니다.

 

 

이번에는 고도를 높여서 전망대를 접근해서 담아봅니다.

 

 

앵글을 아래쪽으로 조정하니 이런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역시 고도제한은 있지만 높이 올라가면 느낌도 다르더군요.

 

 

적당한 고도에서 바라보는 것 정도로도 만족 할만 합니다.

고도의 비행술은 나중에 익히더라도 일단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또 다른 모습을 담아보기 위해 드론촬영을 배우기 때문에 천천히, 차분히 배워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