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양평 사랑방 펜션(2009년8월)-21
2010. 8. 6. 19:31ㆍ간이역
막내는 통발형 새우 채집망을 던져놓고 고기가 들어가기를 기다립니다~~ 저런건 던져놓고 잊고 있어야 하는데~~
어느새 조차장이 다시 물에 들어가서 물놀리 중입니다~~
낚시대에 반응이 없으니 담배만 피우지요~~
채집망을 바라보는 신개념 낚시~~
임과장이 뭐하는거야 하면서 바라봅니다~~
이차장이 제일 늦게 물가로 내려왔습니다~~
통발을 포기하고 무너미에 앉아 시원함을 즐기는 막내~~
낚시도 접었습니다~~
이 다리밑 무너미가 가장 시원 합니다~~
그늘이라 사진이 제대로 나옵니다~~
권팀장 이 정도면 모델로 나서도 되겠습니다~~
너무나 시원해 하는 막내~~
다양한 물놀이 방법이 있습니다~~
무너미에서 푸샵하는 권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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