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양평 사랑방 펜션(2009년8월)-16

조개구이도 익었고 폭립도 이젠 꺼냅니다~~

 

 

이차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이젠 라면까지 등장 했습니다~~

 

 

라면을 먹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단 라면국물을 맛보는 임과장~~

 

 

야식으로 먹는 라면맛이 좋다고 하면서 먹습니다~~

 

 

아주 잘들 먹네요~~

 

 

역시 라면 매니아 정부장이 빠질리 없고~~

 

 

국물까지 알뜰하게 따라먹습니다~~

 

 

 

 

이젠 폭립과 키조개, 마지막으로 소고기 등심이 남았습니다~~

 

 

아쉬운듯 바라보는 현재~~

 

 

마지막 남은 라면까지 숟가락으로~~

 

 

이차장은 고기에 맥주마시고~~

 

 

이젠 냄비바닥까지 닥닥 긁어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