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양평 사랑방 펜션(2009년8월)-17
2010. 8. 6. 18:33ㆍ간이역
이젠 제법 밤도 깊었습니다~~
담배 한 모금으로, 사이다 한 잔으로 포만감을 느낌니다~~
이젠 안주도 거의 떨어져 갑니다~~
이젠 이 폭립이 떨어지면 한우등심이 등장합니다~~
몇 점 안 남았네요~~
막내는 벌써 부터 한우등심이 등장하길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해맑은 미소가 참 좋습니다~~
이차장도 기다리나 봅니다~~
기온이 제법 내려갔습니다~~
현재에게 한우등심 꺼내오라고 했습니다~~
한우를 굽고있는 동안 현재가 와인써빙 하듯 소주를 따라줍니다~~
마지막으로 한우를 먹고 방에들어가 쉬었습니다~~ 일부는 카드를 치고 잤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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