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 부여 가볼만한 곳 / 백제문화단지 #2】

2019. 5. 8. 06:00여행지/충청남도

사비궁으로 왔습니다. 신하들의 업무공간인 연영전입니다.

 

 

회의공간인 문사전의 모습입니다.

 

 

왕의 공간 천정전의 위용입니다.

 

 

순서가 좀 바뀌었는데, 이 천정문을 통해 천정전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다시 천정전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역시 신하들의 업무공간인 인덕전입니다.

 

 

회랑과 전각의 배치가 아주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역시 핵심적인 곳이라 이리 바라보면 능사5층목탑까지 보입니다.

 

 

무덕전의 모습입니다.

 

 

몸에 열 난다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뒤로 나와 능사 쪽을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잠시 앉아서 음료수 한잔 하고 있습니다.

 

 

전망대 격인 제향루로 오르다 바라본 멋진 능사의 모습입니다.

 

 

삼국시대 왕궁 중 유일하게 재현한 대 백제의 왕궁 사비궁은 실로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