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3 / 교토 청수사 거리】

2019. 1. 9. 06:00여행지/해외

청수사 돌아보는 중에 교토 하늘에서 빛 내림이 일어나 담아봅니다.

 

 

해외여행에서 이런 모습을 본다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지요.

 

 

또한 교토 타워호텔의 상징탑이 가운데로 오니 나름 느낌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반사되는 빛이 마치 불을 밝혀 놓은 모습처럼 보입니다.

 

 

일본 젊은이들도 자기들 전통의상을 많이 입는 모양입니다.

 

 

빛이 만들어내는 이런 모습, 참 고맙지요.

 

 

이곳에도 게이샤 복장의 여성들이 보입니다. 동경에서도 가끔 봤던 모습입니다.

 

 

청수사 거리입니다, 산넨자카, 니넨자카들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경주의 거리와 비견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보면 인사동 분위기도 납니다.

 

 

일본 전통가옥이 모여있는 니넨자카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면 전주 한옥마을 비슷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세계 최초 다다미방 스타벅스입니다.

 

 

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불들이 밝혀지니 분위기가 또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