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가볼만한 곳 /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 # 2】

2018. 10. 1. 06:00여행지/전라북도

귀엽습니다.

 

 

수장형유물전시관 입니다.

 

 

각종 술병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술에 관련된 것들로 꽉 들어찬 곳입니다.

 

 

성인이 10명 이상도 들어갈 크기의 술 담그는 도구입니다.

 

 

제주도 소주, 한라산이 아닌 한일소주가 반가웠습니다.

 

 

지금은 생산되지 않는 댓병 소주와 4홉짜리 소주입니다.

 

 

옛날에는 막걸리도 유리병막걸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시골선 한번도 못 봤습니다.

 

 

북녘의 명주를 소개하고 있는데, 백두산들쭉술은 씨엠립에서 먹어봤습니다.

 

 

황구렁술은 이곳에서 처음 봤습니다.

 

 

이렇게 기념사진 찍는데, 여성전용입니다.

 

 

술의 유래에 대한 설명입니다.

 

 

술이란 단어가 이렇게 생겨났다고 합니다.

 

 

술은 역시 과유불급의 대명사라 하겠습니다. 백약지장이자 광약 이란 말이 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