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가볼만한 곳 / 김제 금산사】

전날 먹구름에 발목이 잡혔던 금산사에 왔습니다.

 

 

금산사 천왕문입니다, 경내가 넓어서인지, 별도의 주차장 없이 대충 세워 논 차량들이 많았습니다.

 

 

금산사 당간지주입니다.

 

 

어제 내려준 국지성 호우 때문인지 금산사의 하늘이 너무 좋습니다.

 

 

금산사 성보박물관의 모습이 웅장합니다.

 

 

보재루로 향해봅니다.

 

 

현판을 담아보고 지나갑니다.

 

 

대적광전을 멀리 바라봅니다.

 

 

금산사 미륵전입니다, 이런 귀중한 모습을 만난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래서 바라본 금산사 적멸보궁입니다.

 

 

배롱나무 아래서 바라본 적멸보궁의 모습이지요.

 

 

금산사 경내를 내려다 봅니다. 육각다층석탑과 석련대가 보입니다.

 

 

석련대와 대적광전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곳곳에 조화를 이루고 있는 배롱나무 덕분에 범종각 역시 느낌이 훨씬 좋습니다.

 

 

처영문화기념관입니다. 금산사는 제가 생각했던 그 이상의 대가람이란 것을 직접 와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