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휴양지 보라카이 # 2】

멋지지요 바다동굴인데, 해저동굴까지는 아닌 듯 보입니다.

 

 

이런 바다색을 보면 제주의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연신 오가는 배에는 관광객이 타고 있습니다.

 

 

가운데 하얀 배가 호핑투어배 입니다.

 

 

호핑을 끝내고 나면 보라카이 해산물로 허기를 달래주면 됩니다.

 

 

총 면적 11평방킬로미터의 보라카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넓은 아름다운 바다가 있지요.

 

 

숙박 및 해상관광 인프라가 아주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택시(트라이씨클) 타고 구경하는 모습이군요.

 

 

해변길 따라 걷는 것도 나름 즐겁습니다.

 

 

보라카이 서울식당 간판이 보입니다.

 

 

흑백해변을 만들어 봤습니다.

 

 

한국관광객이 정말 많다고 하더군요.

 

 

야자수 가로수길을 걷는 느낌 좋습니다.

 

 

이런 모습 참 좋지요.

 

 

햇살이 기울어지기 시작하는 해변의 모습입니다.

 

 

길과 해변의 경계는 야자나무가 하고 있네요.

 

 

보라카이G, 다가보라 등 한국어 간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정말 많이 가는 곳입니다.

 

 

역시 동남아의 대표적인 운송수단은 오토바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