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드라이브】제부도 입구 산책

2016. 1. 19. 06:00여행지/경기도

제부도 입구에 왔습니다. 질감 좋은 항아리가 반겨줍니다.

 

 

늦은 점심으로 바지락칼국수 한 그릇합니다.

 

  

실로 오랜만에 먹어보는 시원한 맛입니다.

 

  

주변을 산책합니다. 제부씨월드, 수산물 직판장의 모습입니다.

 

  

섬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누에섬도 보이고 풍력발전기도 멋지게 서있습니다.

 

  

역광이 내려앉는 곳의 모습을 흑백으로 담아봅니다.

 

  

커피집 주인장은 보이질 않더군요.

 

  

닭이며 오리가 겨울 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제부도에 어둠이 찾아듭니다.

 

 

어느새 만조가 되어있는 바다와 섬을 마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