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에코랜드 # 2

풍차가 있는 길을 따라가 봅니다.

 

  

세르반테스의 소설에 나오는 돈키호테인가요.

 

  

청정에너지 풍차라 쓰여 있더군요.

 

  

풍차날개는 사진에서도 좋은 소재가 되어줍니다.

 

  

옆에서 기념사진 찍기 좋지요.

 

  

하얀 건물에 시선이 갑니다.

 

  

저는 조형물인줄 알았던 모습인데, 실제 까마귀랍니다.

 

  

이런 조형물이 공간을 채워줍니다.

 

  

서쪽하늘은 이별 이야기를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피크닉 가든의 모습입니다.

 

  

마을을 이렇게 만들어 놓아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아이들 놀이터도 이리 만들어 놓으니 달라 보입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하는 곳이랍니다.

 

  

정원에 이런 조형물도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시간은 멈춤 없이 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