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물의 도시 베니스랜드 # 4

2015. 12. 18. 06:00여행지/제주도

미니어처가 있는 것을 느끼게 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분명 누군가의 감성을 일깨워 주는 모습도 있기 마련입니다.

 

  

무얼까요? 아마 노상방뇨를 발견한 베네치아 경찰은 아닐까요.

 

  

사람들을 동심으로 돌아가도록 해주는 모습은 좋은 모습입니다.

 

  

유치하다 하실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즐거운 생각으로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오래 걷기 어렵거나 등산이 어려운 사람들도 나름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하지요.

 

  

이런 즐거움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여행이니까요.

 

  

오페라의 유령과 기념사진을 찍는 다는 느낌도 주겠지요.

 

  

스스로 특별한 곳에 머물렀다는 느낌이 더 소중하지요.

 

  

그리고 그 추억은 소중한 것이지요. 바로 이런 것이 여행하는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