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의 가볼만한 곳】 전곡선사박물관

선사박물관 앞에 왔습니다.

 

 

건물의 생김새만큼이나 문의 모습도 독특합니다.

 

 

가운데 하얀 것이 박물관을 위에서 본 모습이랍니다.

 

 

안으로 들어와 인증샷을 남겨봅니다.

 

 

건물 내부 또한 특별한 느낌을 주더군요.

 

 

창가 쪽의 모습도 곡선의 부드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인류의 진화를 이렇게 표현해 놓았습니다.

 

 

시대별로 진화를 거치는 모습입니다.

 

 

대단하구나 라는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네안데르탈인은 매장하는 풍습을 가졌다고 합니다.

 

 

동굴처럼 만들어 놓은 곳에 그려진 선사시대 벽화의 모습입니다.

 

 

선사시대 때는 매머드의 뼈로 만든 집도 있었다고 합니다.

 

 

평양 만달산에서 발견된 구석기 후기 구석기 시대 동굴유적에서 발견한 고인류 화석을 복원한 만달인이라고 합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있었습니다.

 

 

마치 책표지 같은 느낌이 들어 한 장 담아봤습니다.

 

 

건물내부가 이런 곡선감이 있다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쉬어가는 공간도 제법 멋진 모습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면 아주 좋은 배움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