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생각 2007년 여름 남이섬-6

2010. 6. 30. 17:36간이역

부부의 모습이 무척좋습니다.

 

 

석우가 뭔가 열심히 이야기 합니다.

 

 

진지한 자세로......

 

 

 

 

 

경청합니다......

 

 

 

 

 

아이가 밖이 궁굼했나봅니다. 

 

 

잠시 담배피우면 휴식(?)

 

 

 

 

 

아이들이 궁굼했는데, 방에서 노트북으로 영화 본답니다.

 

 

 

 

 

어른들의 이야기 꽃은 멈출 줄을 모릅니다.

 

 

 

 

 

 

 

 

 

 

 

 

 

 

뒤에 온 일호가 합석 했습니다.

 

 

노안(老眼)이 찾아올 때가 되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