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생각 2007년 여름 남이섬-4

2010. 6. 30. 17:08간이역

 

 

 

폭탄주 들어갑니다......

 

 

즐거운 얘기는 계속되고......

 

 

광연이도 술을 찾습니다......

 

 

술이 아니라 사이다 였군요......

 

 

미소가 아름다운 광연이 부인......

 

 

 

 

 

 

 

 

 

 

 

셔츠에 뭘 흘린 줄 알았는데.....  그림이었습니다.

 

 

역시 안방이 훈훈해야 합니다. 모든 행복이 그곳에서 시작되지요......

 

 

 

 

 

 

 

 

 

 

 

셋은 무슨 얘기를 나누는 걸까요?

 

 

 

 

 

장난도 쳐보고.....

 

 

 

 

 

한쪽에 모여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뭔가 열변을 토하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