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가본 헤이리마을-4】
2010. 6. 30. 11:29ㆍ여행지/경기도
당연히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정치인, 비리자들 등 그런 쪽만 한국인에서 제외 한다면)
연못에 조형물만 있으면, 우린 왜? 동전을 던지는 걸까요?
Blume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부루매, 커피로스팅 입니다. 괜히 천마인가 하면서 갸우뚱했는데.
축구 국가대표 흉상. 이운재, 안정환, 홍명보, 차두리 등 등.
거스 히딩크, 황선홍, 박지성, 송종국 등 등.
한옥갤러리. 호기심이 일어나는 이름입니다.
베어벡 감독과 박항서코치의 모습이 보입니다.
갤러리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영화박물관도 있습니다.
소품여행, 이곳에 오니 비로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편의점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쉴 공간이 마련되어있어 좋습니다.
천정에 등을 달면서 등 갓을 국그릇으로 장식 했습니다.
아기를 태우고 다니는 자전거입니다. 참 편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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