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가본 헤이리마을-2】

2010. 6. 29. 19:35여행지/경기도

사람인듯, 로봇이듯, 그 옆으론 몽돌을 찹쌀떡을 쌓아놓은것 같습니다.

 

 

갤러리모아, 사람모습이 보입니다.

 

 

연못의 모습이 무척 조화롭습니다.

 

 

웅장한 모습을 풍기는 건축물입니다.

 

 

비슷하면서 대칭적인 건축물.

 

 

참 멋있는 문구네요 색에 시간을 담아준다....... 일상.

 

 

파주 영어마을입니다. 무슨 성(城) 같은 느낌입니다.

 

 

책이 있는 집

 

 

집 밑의 공간을 편안하게 표현 했습니다.

 

 

영어마을, 외국어를 잘 한다는건 좋은일이지만, 저렇게 웅장한 시설까지 있어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는것인가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퀼트카페도 있군요,

 

 

파라솔과 의자, 작은 휴식공간입니다.

 

 

헤이리마을의 특징은 꼭 우체통이 있습니다.

 

 

집 뒷편, 장독과 돌절구 그리로난 돌길과 돌계단.

 

 

야생화를 구경하고 싶었는데 제주도식으로 입구에 나무가 걸려있어서,

밖에서만 구경하였습니다. (이명희의 야생화 사랑)

 

수련이 담겨있는 항아리를 한장 찍어봅니다.

 

 

수빈뜰이라 이름붙어있는 뜰입니다. 언제 주인장 계실때 한번 들려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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