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박물관, 서대문 자연사박물관-8

거대한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의 머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쪽 벽에는 공룡의 진화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공룡화석 앞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있는 학생들이 보입니다.

 

 

뿔공룡의 모습입니다.

 

 

큰 공룡이 작은 공룡을 잡아먹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공룡이 염소처럼 싸우는 모습입니다.

 

 

머리만 가까이 담아보니 약간 우스운 모습으로 보입니다.

 

 

깃털공룡에 대한 설명입니다.

 

 

중국에서 발견된 '용조(용 닮은 새)'의 모습입니다.

 

 

날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시조새의 화석입니다.

 

 

시조새의 골격모습을 해놓았습니다.

 

 

'트로오돈' 이라는 공룡으로 머리가 가장 발달한 공룡이라고 합니다.

 

 

'긴털매머드'의 골격모습입니다.  흔히 우리식으로 맘모스라고 하지요~~

 

 

앞쪽에서 머리와 이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흰색을 하고 있는것은 '아시아코끼리'의 골격입니다.

 

 

독일에서 발견된 또 다른 시조새의 화석입니다.

 

 

일명 유재석 화석 입니다.  아이들이 그러더군요, 메뚜기 화석 입니다.

 

 

박쥐의 화석입니다.

 

 

호박속에 들어있는 곤충화석입니다.  '쥬라기공원'이란 영화에도 등장하지요.

 이것으로 부터 유전자를 분리해서 공룡을 만드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었지요.

 

 

이것은 토끼의 화석입니다.

 

 

포유류의 머리부분 입니다.

 

 

산양의 머리화석입니다.

 

 

원시형태의 고래라고 합니다.

 

 

육상에서 바다로 들어간 고래의 진화 모습입니다.  그래서 고래가 포유류 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