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돌이(큰딸 닉네임) 일본여행 오사카~동경-16】

2010. 11. 17. 09:49여행지/해외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에서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랑하는 연인상~~

 

  

아이가 앉아있는 이곳도 작품입니다~~

 

 

아메리칸 버팔로~~

 

 

거대한 신의 얼굴을 연상케 합니다~~

 

 

사각형의 조형물을 나란히 배치햇습니다.

 

 

 

 

 

아들을 무등태운 아버지~~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 흔하면서도 정감있는 표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 할 말의 형상입니다.

 

 

원근감을 느끼기에 아주 좋고, 반복성을 느끼게하는 조형물입니다.

 

 

조각공원의 넓다란 모습입니다.

 

 

'헤라클레스' 역시 남자가 대상인 작품은 역동성과 울퉁불퉁입니다.

 

 

 

 

 

표정을 담은 전등의 모습입니다.

 

 

조각 붙이기 처럼 보이는 작품입니다.  마치 타일로 부쳐놓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