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여행 / 삼척 장미축제장 # 2】

2025. 2. 21. 06:00여행지/강원도

삼척 장미공원에 왔음을 이렇게 인증해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더 많아집니다.

 

 

그래도 축제 전이라 그런지 여유가 있습니다.

 

 

아내가 알려준 흑장미 한 송이 담아봅니다.

 

 

장미는 다 피어난 모습 보다 이런 사연이 담긴 듯한 모습이 좋습니다.

 

 

장미의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특별한 장미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이렇게 휘감고 있는 모습이 훨씬 매력 있지요.

 

 

아내가 덥다며 장미터널에서 쉬고 있습니다.

 

 

저도 터널 안에서 밖을 바라봅니다.

 

 

아내가 이제 슬슬 마무리 하자고 합니다.

 

 

저도 아내 뒤를 따라갑니다.

 

 

아내가 탐색 중에 있습니다.

 

 

바로 이 모습을 발견했군요.

 

 

삼척 장미공원을 떠나기 전, 이렇게 장미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아내가 너무 덥다며 걸음을 재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