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가 볼만한 곳 / 옥순봉 출렁다리 #2】

이제 출렁거리러 가봅니다.

 

 

 

청풍호유람선이 또 지나갑니다.

 

 

 

멀리까지 깔끔하게 보이니 좋더군요.

 

 

 

청량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잘 보니 유람선이 두 종류입니다. 작은 배와 큰 배입니다.

 

 

 

중간 조금 지나 뒤를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옥순봉 쪽은 다소 밋밋한 느낌입니다.

 

 

 

역시 물이 있는 풍경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물로 들어간 산의 끝자락들이 이런 모습을 만들어줍니다.

 

 

 

옥순대교와 출렁다리를 함께 담아봅니다.

 

 

 

돌아나오며 바라본 하늘도 운치가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더 담아두고 싶어지지요.

 

 

 

청풍호 하늘이 너무나 즐겁게 보였습니다.

 

 

 

이곳에 남겨진 추억을 덤으로 넣어봅니다.

 

 

 

아내의 마음이 담긴 추억이지요.

 

 

 

이런 모습도 소중함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