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반드시 가야하는 곳 / 민족교육의 배움 터, 독립기념관 # 1】

2018. 7. 23. 06:00여행지/충청남도

광복절이 다음 달입니다, 해서 지난 겨울 다녀온 독립기념관을 연재해 보렵니다.

(오래 전 장모님 모시고 잠깐 들렸던 독립기념관, 당시 치매 초기시던 장모님은 제대로 관람도 못하시고

돌아 나와야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장모님 생각도 나고 해서 지난 겨울 아내와 이곳을 돌아봤습니다.)

 

 

겨레의 탑 앞에 서봅니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돌아보기로 합니다.

 

 

진정한 독립은 민족반역의 역사가 완전히 청산되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겨레의 집, 부끄러움이 없어야 함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전시관을 향해 움직여봅니다.

 

 

겨레의 뿌리.

 

 

한반도에 인류가 출현한 때부터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바위에 새겨진 도형을 보여줍니다. 대지, 태양, 바다, 사람 혹은 신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고인돌의 원형모습입니다.

 

 

고조선 이후의 고대국가를 설명합니다.

 

 

광개토태왕릉비문도 있습니다.

 

 

가야의 기마무사의 모습입니다.

 

 

축성하는 모습을 이렇게 보여줍니다.